도커와 쿠버네티스는 어떻게 다를까?
도커 : 여러 컨터이너를 관리/예약하는 플랫폼 쿠버네티스 : 여러 컨테이너를 관리/예약하는 도구 플랫폼과 도구 무슨 차이일까?
도커와 쿠버네티스의 차이
- 도커
도커는 ‘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’ 이다. 기능 하나하나를 컨테이너로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돌린다고 생각하면 된다.
예를 들어 웹을 출시한다고 가정하자. 웹을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웹을 보여줄 수 있는 화면, 웹에 보여줘야할 데이터 저장소 등이 필요하다. 즉, web front-end& back-end와 데이터베이스가 동시에 필요하다는 말이다. 이를 보통은 서버에서 동시에 작동시킨다. 그러나 이것을 기능별로 컨테이너를 따로 만들 수 있다.
컨테이너 : 애플리케이션 &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환경을 격리한 공간.
- 쿠버네티스
쿠버네티스는 ‘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’이다. [서비스 중단 없이 업데이트 가능]점진적 업데이트 제공이 가능하고 [self healing]특정 컨테이너가 죽었다면 즉각 그 컨테이너를 복제 생성해서 서비스를 유지한다.
오케스트레이션 : 컨테이너를 스케줄링/ 클러스터링/ 서비스 디스커버리/ 로깅 및 모니터링 하는 것
사용 예시
컨테이너를 한개 띄어서 사용 -> 도커 사용
11월 18일에 100개의 컨테이너를 자동을 생성 -> 쿠버네티스 사용